인정병원  “항생제 사용평가 최고등급 1등급” 평가받아

인정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2008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 결과 자궁적출술, 제왕절개술에서 적정성에 대한 평가 100%를 받아

1등급을 받은 44개 병원중 종합병원을 제외한 서울지역 병원급으로는

인정병원이 유일하게 1등급 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심평원의 이번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는 총 4개 진료과 8개 종류 수술

(위수술, 대장수술, 담낭수술, 자궁적출술, 제왕절개술, 고관절치환술,

슬관절치환술, 심장수술)이며, 평가기간은 2008년 8월부터 10월까지(3개월)입원

진료분으로 대상기관은 평가대상 수술이 청구된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 중 수술이

최소 10건 이상 발생한 기관과 자료는 청구기관을 제외한 전산매체 청구기관

(DRG 및 의료급여 포함)을 대상으로 평가 하였습니다.

심평원의 본 평가는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지표를 토대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에 대한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요양기관에 환류

해 줌으로써 진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국민에게는 의료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인정병원은 적절한 항생제 처방을 위해 노력하여 고객 여러분들께서

안심하고 병원을 내원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종합지표

   기사 내용 바로가기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