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미산 자연 휴양림 협약
인정병원은 부드러운 출산 문화와 임산부의 행복한 임신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즐기며 행복한 태교를 할 수 있도록 국립 중미산 휴양림에서 진행하는
태교의 날 행사에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협약하였습니다.
휴양림 소개
양평군 옥천면에서 주말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농다치고갯길 정상까지 올라가면 울창한 숲과 남한강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눈이 시원하고 산안개가 끼는 아침이면 주위에 운무가 가득해 색다른 분위기가 난다. 이 정상에서
서쪽방면으로 1.4km 내려오면 휴양림 제1매표소가 있다. (제 2매표소는 정상에서 900m입니다.
휴양림 내에는 4인용부터 16인용까지 다양한 크기의 통나무집이 자연과 조화롭게 분산 배치되어 있고, 휴양림
중심부에 숲산책로가 설치 되어 직접 산림을 체험할 수 있으며, 주말(비수기,일부제외)에는 여러 숲해설가들로부터
다양한 숲해설도 들을 수 있습니다.
임산부 태교행사
자연휴양림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산책도 하고 오감체험을 하면서 태교를 합니다.
언제: 2009년 5월 5일